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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 떄 만들어야 할 나노블럭's오늘의 한 장 2015. 11. 16. 11:32
시간날 떄 만들어야 할 나노블럭's
어릴 땐 딱히 취미 없었던 블럭과 장난감들.. 나이가 들어 괜스레 손이가고 그런다. 이번에도 그렇다. 저번주에 주문해 뒀던 나노블럭들이 오늘 이렇게 택배로 회사에 도착했다. 한번 만지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인 탓에 (것보다 도중에 멈추면 다시 잘 잡질 않는다..) 평일에는 아마 만들지 못하고 주말에서야 조립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름 귀여운 녀석들.. 그리고 만드는 맛이 나는 녀석들로 고른다고 골랐는데, 타인의 눈에는 어떻게 비치게 될 지 모르겠다. 아~ 손톱이 너무 길었다. 타자 치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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