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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사업 [중견기업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 수행기관 안내오늘의 한 장 2017. 7. 7. 15:54
수출바우처 사업 중 하나인 중견기업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수출바우처는 바우처를 받고 수출에 관련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여
수출지원을 받고 수출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수출바우처 관련된 내용은 중소기업청에서 더욱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수출지원을 하는 수행기관은 현재 500여개가 넘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수출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광고/홍보 분야에서 기업홍보영상제작에 도움을 주는
나노디자인그룹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아주 간단하게 중견기업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
중견기업법 제 2조의 규정에 의한 중견기업으로 매출액 1조억 미만이며 수출액이 5천만불 미만의 수출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중견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견기업만 해당합니다.
총 사업비용의 50%를 국가가 부담하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이하의 경우 신청에서 제외된다고 하는데요. 꼼꼼히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행기관 중 홍보영상 제작분야는 21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홍보영상은 기업과 제작업체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한 프로젝트입니다.
나노디자인그룹의 경우, 영상전문가와 기획자, 촬영팀까지 영상제작을 위한
꾸준한 미팅과 조율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수출을 하는 경우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상대해야 합니다.
홍보영상 또한 외국인을 상대로 제작되어야 하는데요.
언어로 풀어낼 수도 있지만 3D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시각적으로 접근하여 기업의 기술력을 외국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노디자인그룹은 3D시뮬레이션 기술영상의 선두주자로써
기업이 원하는 방향의 영상미를 연출해 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익숙한 유명인들이 포함된 관공서홍보영상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다수의 관공서 홍보영상을 제작한 경험을 통해 영상적인 기술을
실현해내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공서의 경우 다수의, 다국적의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의 목적을 알 수 있게 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노디자인그룹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홍보영상을 상황에 맞게
기획하여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포트폴리오와 감각적인 영상기법으로 진행된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나노디자인그룹의 홈페이지에서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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