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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사업 중 하나인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인

 나노디자인그룹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내 전에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알아야합니다.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소비재의 해외 유력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5대 소비재 분야별 선도기업의 해외 판매 확대를 통해 한국 소비재의 해외 시장 확대, 소비재 선도 기업의

 

 집중 지원을 통한 후발 중소기업들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지원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업이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대상이 될까요?

 

 

 

소비재 선도 제조, 유통기업으로 다음의 조건 1개 이상 충족 기업

 

- 연간 매출액 500억 이상 또는 수출 50만불 이상 실적 보유 기업

 

- 정부(유관기관) 선정 소비재 우수기업 및 주요 디자인, 품질상 수상기업

 

▷[소비재] 농수산식품,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및 유야용품, 건강관련제품(의약품 의료기기 제외)

 

▶ 화장품(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취득기업)

패션의류(한국패션협회 정직원)

생활용품(글로벌 생활명품 선정기업)

농수산식품(가공식품산업표준 KS인증업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적용업소)

최근 3년 이내 품질, 디자인상 수상기업(우수디자인(GD), Red dot, if, IDEA어워드 등) 

 

 

 

소비재 선도기업은 다른 사업과 달리 지원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50개 사에 바우처 한도는 기업당 4,11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국가보조율70%로 2,880만원 ˚ 참여기업 자부담 1,230만원(30%)]

 

 

 

세부적으로 참여기업과 KOTRA가 공동으로 해외시장 분석을 통해 목표시장을 선정하고

소비재 중점무역관의 밀착지원을 통해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이 있습니다.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하게 되면 홍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500여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광고/홍보 분야에서 기업홍보영상제작의 전문가그룹인 나노디자인그룹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기업의 홍보영상은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더욱이 수출바우처사업은 국내시장이 아닌 해외시장이기 때문에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에

 

기업홍보영상 또한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잘 아는 제작사에 의해 제작되어야 합니다.

 

 

나노디자인그룹은 기업홍보영상제작의 no.1 회사로써 영남권 수행기관 중 최고 1순위 기업입니다.

 

기업 자체에 최고의 영상전문가와 PD, 영상 전문 작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대한 다양한 제작경험을 토대로 영상제작시장에서 살아남아왔습니다. 

 

 

 

 

지금부터 나노디자인그룹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시겠습니다.

 

 

 

 

 

 

나노디자인그룹은 부산의 대표 컨벤션터인 벡스코 홍보영상을 제작하였고

 

그 외에 SK이노베이션 교육영상, EXPO확장개관 홍보영상물등 다수의 기업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기술과 회사의 브랜드 정체성까지 영상에 담아내는 기획력과

 

전문적인 영상편집 능력 등의 훌륭한 인력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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